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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학회서 세계 첫 꿀벌 유전자치료제 성과 공유

보도자료
작성자
genolutionweb
작성일
2024-08-26
조회
249

[기사 본문 발췌]

 

분자진단 전문기업 제놀루션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충남대에서 개최된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세계 최초 꿀벌 유전자 치료제 개발 성과를 공유했다.
26일 제놀루션에 따르면 김경문 선임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의 ‘사양관리 Beekeeping’ 세션에서 좌장을 맡아 꿀벌 생태에 영향을 미치는 살충제와 온도 관련 연구,
스마트 벌통, 다양한 화분매개 곤충의 활용 방안 등을 주제로 논의를 주도했다. 또 병해충으로부터 봉군(벌들의 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방안과 유전자 치료제의 활용 가능성도 강조했다.
그는 2023년 ‘세계 벌의 날’을 맞아 한국양봉학회로부터 ‘꿀벌과학자상’을 수상한 꿀벌 생리학 전문가다.

 

기사 원문: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8265441i